애드리절트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100개 병원 한정으로 '고단백 패키지'라는 프로모션 상품을 운영했습니다. 비용 때문에 마케팅을 망설이던 원장님, 애드리절트와 하고 싶었지만 비용이 부담돼 다른 곳과 계약했던 원장님들을 위한 한시 상품이었고, 현재는 마감되었습니다.
이 패키지를 소개하는 이유는 판매가 아니라 원칙 때문입니다. 저렴한 상품을 설계하면서도 양보하지 않은 요소가 무엇이었는지를 보면, 병원마케팅에서 예산과 무관하게 지켜야 할 기본기가 보입니다.
01첫째, 노출되지 않는 콘텐츠는 의미가 없습니다
본사가 공개한 운영 수치 기준으로, 애드리절트가 고객사별로 만드는 키워드는 평균 100개이며 이 중 최소 50% 이상 노출을 목표로 관리해 실제로는 평균 75% 수준의 키워드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도 환자가 검색했을 때 보이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저예산 패키지에서도 이 원칙은 유지됐습니다.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가 실제로 검색하는 키워드 중 노출 가능성이 있는 키워드로 리스트를 만들고, 최대한 많이 노출시키는 것이 상품의 목표였습니다.
02둘째, 전환을 만드는 콘텐츠에는 3가지가 담겨야 합니다
타겟은 질환 정보를 찾는 단계를 지나 '잘하는 병원'을 찾기 위해 검색하는 환자입니다. 이 환자를 움직이는 콘텐츠에는 왜 우리 병원인가에 대한 차별성, 병원의 전문성, 환자에게 전하고 싶은 의사의 진심이 담겨야 합니다.
그래서 저예산 상품에도 기획이 필수로 포함됐습니다. 사전조사지와 인터뷰를 통해 병원만의 셀링포인트를 찾는 과정에서 "나도 몰랐던 우리 병원의 강점을 찾아주었다"는 피드백이 많았다는 것이 본사의 설명입니다.
03셋째, 저렴하다고 소통을 줄이지 않습니다
타 대행사에서 옮겨온 원장님들의 첫 번째 불만은 소통의 부재입니다. 저렴해서 선택했는데 연락이 안 되고 의논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정 패키지 역시 단톡방 개설과 계약(3개월 단위), 병원 자료 공유, 콘텐츠 기획·제작, 블로그 세팅, 포스팅·리뷰 생성, 노출 관리까지 6단계 프로세스와 카카오톡 상시 소통 구조를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함께 운영된 비디오 패키지는 전후 사례 기반의 1분 이내 쇼츠를 월 6편(촬영 포함) 또는 10편(편집만) 제작하는 구성으로, 시각적 결과가 분명한 진료과에 적합하게 설계됐습니다.
예산이 작아질 수는 있어도 키워드 설계, 콘텐츠 기획, 소통이라는 세 축이 빠지면 그것은 저렴한 마케팅이 아니라 실패 확률이 높은 마케팅입니다. 우리 병원 예산에 맞는 구성이 궁금하시다면 상담을 통해 현재 진행 가능한 상품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